女の倖せ / 北野まち子
1. きれいなだけで 見ないであなた 過去があります わたしにも 깨끗하게만 보지마세요 당신 과거가 있어요 내게도 夜のよごれた 水だって 生きてゆくため 飲みました 밤의 더러워진 물일지라도 살아가기 위해서 마셨답니다 そんな女の 酒と涙を わかってほしいのよ あなたにだけは 그런 여인의 술과 눈물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당신만은 2. いつものままの おまえでいいと 触れるくちびる 熱い息 늘 그대로의 자네가 좋다며 와 닿는 입술 뜨거운 입김 あなた泣けます うれしくて 離さないでね この腕を 당신 눈물이 나요 너무 기뻐서 놓지 마세요 이 팔을 春の日射しに 忘れかけてた 笑顔が少しずつ もどって来ます 봄날의 햇살에 잊어가고 있던 웃는 얼굴이 조금씩 되돌아 와요 3. しばらくぶりに 故郷の母に 長い手紙を 書きました 오래간만에 고향의 어머님께 장문의 편지를 썼어요 部屋にすずらん 鉢植えの 花を飾って あなた待つ 방안에 은방울꽃 화분의 꽃을 장식하고 당신을 기다려요 今度こそはの 夢がようやく きれいに咲きそうな 女の倖せ 이번에야말로 꿈이 이윽고 예쁘게 필 것만 같은 여인의 행복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捨てちゃ駄目です人生は / 伍代夏子 (0) | 2013.11.28 |
---|---|
北の港駅 / 田川寿美 (0) | 2013.11.28 |
風泣き岬 / 花咲ゆき美 (0) | 2013.11.28 |
恋路ヶ浜暮色 / 大石まどか (0) | 2013.11.27 |
浪花の春 / 神野美伽 (0) | 201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