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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始発 / 千葉一夫

홍종철 2023. 4. 9. 16:13
  

東京始発 / 千葉一夫      1. 都会の水に 最後まで 도회지의 물에 마지막까지 馴染めなかった 俺たちさ 익숙해지지 못했던 우리들이야 頑固(いこじ)な男と 泣き虫が 완고한 남자와 울보가 躰寄せあう 夜の駅 몸을 서로 기대는 밤의 역 この都会(まち)で 起きた事なんか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일 따위 誰も覚えちゃいないさ みんな忘れろよ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단 말야 죄다 잊어버려 想い出捨てて 涙を捨てて 추억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ふたり帰ろう おまえの故郷へ… 둘이서 돌아가자고 너의 고향으로... 2. 故鄕の駅で 起こすまで 고향의 역에서 잠깨어 일어날 때까지 俺にもたれて 眠りなよ 내게 기대어 잠들어요 夜明けの改札 拔けるとき 새벽의 개찰구를 빠져나갈 때 胸の痛みは 消えるだろ 가슴의 아픔은 사라질 거야 遠ざかる 車窓(まど)の都会灯り 멀어지는 차창에 비친 도회지 불빛 二度と振り向くことない 過去の幻影さ 두 번 다시 뒤돌아보는 일 없을 과거의 환영이란 말야 强がり捨てて 悲しみ捨てて 강한 체 하는 허세를 버리고 슬픔을 버리고 ふたり帰ろう おまえの故郷へ… 둘이서 돌아가자고 너의 고향으로... この都会(まち)で 起きた事なんか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일 따위 誰も覚えちゃいないさ みんな忘れろよ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단 말야 죄다 잊어버려 倖せつれて 明日をつれて 행복을 데리고 내일을 데리고 俺と帰ろう おまえの故郷へ… 나와 함께 돌아가자고 너의 고향으로...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