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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のいない故郷 / 鳥羽一郞

홍종철 2023. 4. 22. 16:34
  

母のいない故郷 / 鳥羽一郞      1. 母のいない故郷は 風の村 어머니가 안 계신 고향은 바람 부는 마을 無人駅に降りりゃ 무인역에 내려서면 子供にかえれない 淋しさ 어린아이로 돌아 갈 수 없는 쓸쓸함 母さんのせいだよ 어머니 때문이에요 ただ時の流れに たたずむばかり 그저 세월의 흐름에 잠시 멈춰 설 뿐 2. 母のいない故郷は 雪の村 어머니가 안 계신 고향은 눈 내리는 마을 暗い夜道走って 어두운 밤길을 달려서 くぐり戸をうしろ手に 閉めれば 쪽문을 등 뒤로 팔을 돌려 잠그면 懐かしい囲炉裏ばた 반가운 노변(화롯불 가) ただほだ火とろとろくすぶるばかり 그저 장작불이 모락모락 연기만 내며 탈 뿐 3. 母のいない故郷は 春の村 어머니가 안 계신 고향은 따뜻한 봄의 마을 かごに草を摘んで 바구니에 풀을 뜯어 手拭いかぶってく 村人 수건을 뒤집어쓰고 가는 마을 사람 母さんに似てたよ 어머니를 닮았어요 ただ後姿を 見送るばかり 그저 뒷모습을 배웅하기만 할 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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