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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蛍 / 野中彩央里

홍종철 2023. 4. 20. 22:00
  

秋蛍 / 野中彩央里 1. 一人旅して 来たはずなのに いつか未練と 二人連れ... 혼자 길떠나온 여행이었는데 어느 틈에 미련과 둘이서 동행... 一軒宿の湯舟の窓に 季節はずれの 秋螢 외딴 여인숙 욕조의 창문에 철 지난 가을 반딧불이 恋の残り火消せないままの 私を見るよで つらくなる 사랑의 남은 불을 끄지 못한 채인 나를 보는 것 같아 괴로워지네 2. 思い出すのは 良(よ)いことばかり 思い切ろうと つとめても... 생각나는 건 온통 좋았던 일 뿐 생각을 끊으려고 애써보아도... お前も同じ 叶わぬ恋に きっと身を灼く 秋螢 너 또한 똑같이 이루지 못한 사랑에 분명 몸을 태우는 가을 반딧불이 聴いて呉れるか 女の愚痴を 私の心が読めるなら 들어 주겠는가 여인의 넋두리를 내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면 3. 愛にさよなら 出来ない内は どこへ行こうと 同じこと... 사랑에 고별인사(사요라나)를 할 수 없는 동안은 어디를 가더라도 마찬가지... 一軒宿へ 哀しみ置いて 旅に出るやら 秋螢 외딴 여인숙에 슬픔을 놓아두고 길을 떠나는 건가 가을 반딧불이야 胸の未練火 涙で消して 私も笑顔で 発つつもり 가슴의 미련 불을 눈물로 끄고 나도 웃는 얼굴로 떠날 작정이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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