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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ろの港 / 水前寺清子

홍종철 2023. 4. 26. 10:05
  

こころの港 / 水前寺清子     1. これが私の 命だと 逢えば一目で わかるのよ 이 분이 나의 생명이라고 만나면 한 눈에 알아요 じゃまはしないわ 日陰でいいの 地獄をのぞいた 私には 귀찮케는 하지 않아요 그늘에서라도 좋아요 지옥을 들여다본 저에게는 黙って男の 道をゆく あなた あなたが 心の港町 묵묵히 남자의 길을 가는 당신 당신이 내 마음의 항구 도시 2. 絆破りの 渦が舞い 出世くずしの 瀬戸が待つ 인연 깨부수는 소용돌이가 치고 출세 허무는 세토가 기다려요 ままにならない 人生だけど どうにもならなく なったとき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되었을 때 逃げこむ港が ここにある あなた 頑張りますから よろしくね 숨어드는 항구가 여기에 있어요 당신 힘 낼 테니까 잘 부탁해요 ** 瀬戸 : せと, 폭이 좁은 해협. 간만에 의해 세찬 조류를 발생시킴. 3. 風の吹く日は 風よけに 波の立つ日は 波よけに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막이로 파도가 치는 날은 방파제로 苦労させます 私もします なりふりかまわず 生きてゆく 고생하게 하고 저도 고생하겠어요 차림새 개의치 않고 살아가겠어요 この世が嵐の 海ならば あなた あなたは 心の港町 이 세상이 폭풍우의 바다라면 당신 당신은 마음의 항구 도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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