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がひとり / 藤あや子 (원창 : 北島三郎) 1. あなたを死ぬ程 愛したことは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 것은 今でも本当に 幸せでした 지금도 정말로 행복이었어요 季節(とき)は流れて 十年過ぎた 세월은 흘러서 십년이 지났어요 辛かった 辛かった 女がひとり 괴로웠어요, 괴로웠어요 여자가 혼자서 仮の塒(ねぐら)は 雨ばかり 잠시 머문 둥지엔 비가 내릴 뿐 2. あなたを一度は 怨みもしたが 당신을 한번은 원망도 했지만 やっぱり切れない 未練の心 역시 끊을 수 없는 미련의 마음 寒い北風 吹く今頃は 차가운 북풍이 불어오는 요즈음은 辛いのよ 辛いのよ 女がひとり 괴로워요, 괴로워요 여자가 혼자서 胸の傷(いた)みに すきま風 가슴의 상처자국에 틈새 바람이 3. あなたと暮らして はじめて知った 당신과 함께 살며 비로소 알았지요 人の情の 気高さを 사람의 정의 높은 품격을 大事に忘れず 今日から明日(あす)へ 소중하게 잊지 않고 오늘부터 내일로 辛くても 辛くても 女がひとり 괴롭더라도, 괴롭더라도 여자가 혼자서 生きて行(ゆ)きます いばら道 살아 갈 거예요 가시밭길을 (번역 : 평상심) 北島三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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