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桜雪川 / 大月みやこ

홍종철 2023. 6. 15. 18:57
  

桜雪川 / 大月みやこ    1. 人の数だけ 幸せが 사람 수만큼 행복이 積ればいいねと 言った人 쌓이면 좋다고 한 사람 ふたり暮らした 桜雪川で 둘이서 살아온 하나유키강에서 あれから二度目の 淋しい春に 그로부터 두 번째 맞는 쓸쓸한 봄에 優しいぬくもり 浮かべています 다정스런 따사함이 떠올라 있어요 2. 生きるつらさに 泣ける日は 사는 괴로움에 눈물이 나는 날은 恋しくなります 腕まくら 그리워져요 당신의 팔베개가 風もつめたい 桜雪川の    바람도 차가운 하나유키강의 岸辺の日暮れに ため息つけば 기슭에 해 질 녘에 한숨을 쉬면 あなたは戻って くれるでしょうか 당신은 돌아와 주시려나요 3. 今も独りと 目じるしに 지금도 혼자라는 표시로 ともした小窓の 薄灯り 불 밝힌 작은 창의 흐릿한 전등 涙こらえて 桜雪川で 눈물을 참고서 하나유키강에서 明日を夢見る 女の胸に 내일을 꿈꾸는 여자의 가슴에 噂のひとつも 届けて欲しい 소문 하나라도 전해 주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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