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蟬 / 岩本公水
2023. 7. 5. 발매 1. 春も終わりと 鳴く蟬(せみ)に 봄도 마지막이라고 우는 매미에 俺の心が また痛む 내 마음 또한 아파와요 別れ言葉も ないままに 이별의 말도 없이 何處へ消えたか 一夜草 어디로 사라졌나 하룻밤 풀 なくな なくなよ なくもんか 울지 마, 울지 마요 울지 않겠어요 なけば未練が こみあげる 울면 미련이 치밀어 올라요 ** 一夜草 : ひとよぐさ, 제비꽃(スミレ)의 다른 말. 2. 逢えば短かく 終わるけど 만나면 짧게 끝나겠지만 命重ねて つぎの世も 생명을 포개며 다음 생도 語り明かした あの夜を 이야기하며 지새운 그 밤을 今もせつなく 思い出す 지금도 애절하게 떠올려요 ないてなみだが かれるまで 울어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なけば倖せ きって來る 울면 행복이 반드시 와요 3. 夏に咲けない さだめでも 여름에 꽃 필 수 없는 운명이라도 悔いはないわ と淚ぐむ 후회는 없다며 눈물을 글썽여요 名殘惜しんで くれるのか 헤어지기 아쉬워해 주시겠나요 つのる寂しさ 花しぐれ 심해지는 쓸쓸함 꽃 비 なけよ なけなけ なきあかせ 울어요 울어울어 울어서 지새워요 ないて明日へ 飛んでゆけ 울어서 내일로 날아가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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