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雲の空 / 和田青児
2023. 6. 28. 발매 1. 雪がしんしん 心しんしん 눈이 소복소복 마음도 소복소복 降りつもる 내려 쌓여요 溶けて流れる 噴火湾 녹아서 흐르는 분카완 あの日見上げた 夕燃け空が 그 날 올려다본 저녁놀 하늘이 まぶた閉じれば 思い出す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요 八雲の空に あぁ 雪が舞う 겹구름의 하늘에 아~ 눈이 날려요 ** 噴火湾 : ふんかわん, 북해도 남서부에 존재하는 거대한 만으로 内浦湾(うちうらわん)이라고 불림. ** 八雲 : やくも, 여러 겹으로 겹친 구름 2. 風がひゅるひゅる 心がひゅるひゅる 바람이 웅웅 마음도 웅웅 鳴く山に 우는 산에 祈る幸せ雄鉾岳(おぼこだけ) 행복을 기도하는 오바코다케 夜空きらめく 七つの星が 밤하늘에 반짝이는 북두칠성이 どんと生きろと 歌ってる 힘차게 살라고 노래하고 있어요 八雲の空に 風が吹く 겹구름의 하늘에 바람이 불어와요 ** 雄鉾岳 : おぽこだけ, 북해도 남서부에 돌출된 오시마반도의 남북으로 늘어선 오시마산지의 중앙에 위치한 산. ** 七つの星 : ななつのほし, 북두칠성, 해와 달(日月), 그리고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다섯 개의 별 3. 雨がしとしと 心しとしと 비가 부슬부슬 마음도 부슬부슬 飛ぶかもめ 날아가는 갈매기 胸に波打つ 二つの海 가슴에 파도치는 두 개의 바다 まわり道でも 花咲く日まで 멀리 돌아가는 길이지만 꽃이 피는 날까지 明日に希望の 夢を見る 내일에 희망의 꿈을 꾸어요 八雲の空に あぁ虹が立つ 겹구름의 하늘에 아~ 무지개가 서요 ** 二つの海 : ふたつのうみ, 생과 사의 두 가지가 있는 세계 즉, 현세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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