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崎しぐれ月 / 大江裕
2023. 8. 2. 발매 1. ちぎれた緣の 細糸を 끊어진 인연의 가는 실을 ひとり手綴って 丹後を越えた 홀로 끌어당기며 단고를 넘었네 忘れられない うなじの白さ 잊을 수가 없는 하얀 목덜미 湯の香 恋しい 城崎は 온천향 그리워라 기노사키는 あの日と同じ しぐれ月 그날과 똑같은 음 10월의 달 ** 丹後 : たんご, 일본의 옛 지명, 현재의 교토북부 ** 城崎 : きのさき, 효고현 도오카시 기노사키쵸에 있는 기노사키 온천을 말함 ** しぐれ月 : 음력 10월은 시구레가 오는 달이라는 것에서 時雨月라는 별칭으로 불림. 여기서는 시구레 계절의 달이라고 보여짐. 2. あなたの知らない 傷ばかり 온통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처뿐 どうか忘れて 欲しいと泣いた 부디 잊어달라고 울었지 摘んで帰れぬ いで湯の花よ 뜯겨 돌아갈 수 없는 온천장 꽃이여 何処にいるのか あの女の 어디에 있는 걸까 그 여자는 吐息のような しぐれ月 한숨소리 같은 음 10월의 달 3. かなわぬ願いの 儚さを 이루지 못할 기원의 덧없음을 知っているのか 川端柳 알고 있는 걸까 강변의 버들은 逢えるものなら 夢でもいいと 만날 수만 있다면 꿈에서라도 좋다며 思慕いつなげる 城崎は 연심을 잇는 기노사키는 未練に霞んだ しぐれ月 미련에 희미해진 음 10월 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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