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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めは雀 / 户川よし乃

홍종철 2023. 9. 16. 11:26
  

すずめは雀 / 户川よし乃 1. 海鳴りが 聞こえます ひとりの港… 바다울음이 들립니다 나홀로 항구에... 山の雀が 住む場所(とこ)なんて どこにも無かった 산속의 참새가 살 곳 같은 덴 어디에도 없었지요 あなたと見てた 燈台の あかりが今日も 摇れてる 당신과 함께 바라다 본 등대의 불빛이 오늘도 흔들리고 있어요 すずめは雀 仕方ないのに 泪が溢れて 止まらない 참새는 참새 어쩔 도리가 없는데 눈물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아요 2. 口紅は 落としましょう ひとりの港... 입술연지는 지워버릴래요 나홀로 항구에... だって綺麗に お化粧したら 逢いたくなるから 왜냐하면 예쁘게 화장을 하면 만나고 싶어지니까요 嫌いになると 決めたのに 決めたらもっと 恋しい  싫어하게 되자고 마음 굳혔는데 결심하니 더욱더 그리워요 すずめは雀 忘れたいのに 泣きたくなるほど 今も好き 참새는 참새 잊고는 싶은데도 울고싶을 정도로 지금도 사랑해요 あなたに編んだ マフラーは 夜明けの海に 舍てます 당신에게 주려고 짠 마후라는 새벽녘 바다에 버리렵니다 すずめは雀 変われないのに 泪が溢れて 止まらない 참새는 참새 변할 수가 없는데 눈물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아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