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灯ともし頃のセレナーデ / 川野夏美

홍종철 2023. 10. 31. 22:24
  

灯ともし頃のセレナーデ / 川野夏美 2023. 10. 25. 발매 1. 薄紫の たそがれは 연보라색 황혼은 燃えて残った 恋心 타다 남은 연모하는 마음 改札口に あの人が 개찰구에 그 사람이 迎えてくれる 幻(ゆめ)をみる 마중나와 주는 환영을 보아요(꿈을 꾸어요) 二人の部屋は なんにもなくて 두 사람의 방은 아무것도 없이 夢だけ食べて 暮らしてた 꿈만을 먹고 살았지요 胸にこぼれる ピアノの音は 가슴속에 넘쳐흐르는 피아노의 소리는 灯ともし頃の セレナーデ 땅거미 질 무렵의 세레나데   2. 夕陽のなかの 駅前広場(ロータリー) 석양속의 역전광장 (로타리) 私置きざり 暮れて行く 나만 남겨진 채 해가 저물어 가요 家路を急ぐ 人たちの 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의 背中を送り 立ち止まる 뒷모습을 배웅하며 멈추어 서요 西日の部屋は 合鍵ふたつ 석양이 비치는 방은 여벌열쇠 두개 いまでも私 捨てられず 지금도 난 버리지 못한 채로(있어요) 胸を叩いて ピアノの音が 가슴을 두드리는 피아노 소리가 灯ともし頃の セレナーデ 땅거미 질 무렵의 세레나데 いまならわかる 若すぎたこと 지금이라면 알아요 너무 젊었었다는 걸 いまならわかる 夢のあと 지금이라면 알아요 꿈의 뒤끝(공허함)을 胸にこぼれる ピアノの音は 가슴속에 넘쳐흐르는 피아노의 소리는 灯ともし頃の セレナーデ 땅거미 질 무렵의 세레나데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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