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なごり歌 / 市川由紀乃

홍종철 2023. 12. 30. 23:07
  

なごり歌 / 市川由紀乃 1. オンボロロン ぽろぼろの ギター 殘して 行ったまま 낡아빠져 너덜너덜한 기타를 남기고 가버린 채 帰らない あの人を 泣いて恨んだ 冬いくつ 돌아오지 않은 그 사람을 울며 원망한 겨울 그 몇 번 突然 あの人の曲(うた)が 深夜ラジオの 向こうから 갑자기 그 사람의 노래가 심야 라디오의 저편에서(들려 왔지요) ようやく心に けりつけて 嫁いでいこうと 決めた日に 겨우 마음속에 결말을 짓고 시집가려고 결심한 날에 生きていて くれたのね いいの... いいの それだけで 살아있어 줬군요 됐어요... 됐어요 그것만으로 2. あの人が 曲を書き それを私が唄う夢 그 사람이 곡을 쓰고 그걸 내가 노래하는 꿈 若かった あの頃は 夢だけ食べて 生きられた 젊었었지요 그 때는 꿈만 먹고서도 살 수 있었지요 お前の曲(うた)だよと肩を 抱いて歌って くれた曲 당신 노래야 라며 어깨를 껴안고 불러주던 곡 今夜もラジオの 向こうから 思い出濡らし 行き過ぎる 오늘밤도 라디오의 저편에서 추억을 적시며 지나가요 戾れない 戾らない あれは ... 靑春(はる) のなごり歌 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가지 않아요 그건... 청춘의 석별가 ようやく心に ケリつけて 嫁いでいこうと 決めた日に 겨우 마음속에 결말을 짓고 시집가려고 결심한 날에 生きていて くれたのね いいの... いいの それだけで 살아있어 줬군요 됐어요... 됐어요 그것만으로 あれは 靑春(はる) のなごり歌 그건... 청춘의 석별가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