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れちゃう渡り鳥 / 都はるみ 1. 恥ずかしくってヨ てれちゃってヨ 부끄러워서요 쑥스러워져서요 ほんのり 赤い 耳のたぼ 耳のたぼ 희미하게 붉게 물든 귓불, 귓불 紺の制服 ぬいでは みたが 감색 제복을 벗어는 보았지만 やっぱり その気にゃ なりきれぬ 역시 그런(벗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ちょいと てれちゃう 渡り鳥 조금 수줍음 타는 (떠돌이)철새 2. いかしてるんだヨ ごきげんだヨ 근사하군요 기분이 좋아요 そんな 調子で 旅に出た 旅に出た 그런 기세로 길을 나섰어요, 길을 나섰어요 ダスタ- コ- トの 裾から のぞく 더스터 코트의 옷자락 사이로 엿보이는 ちょっぴり 丸くて ちゃめっぱり 조금 둥글고 익살스러운 膝っ小僧が 気に かかる 끼끼증 무릎이 마음에 걸려요 ** ダスタ- コ- ト : duster coat, 스프링 코트의 일종으로 방수성 소재로 만든 레인코트 겸용의 코트 ** 膝っ小僧 : ひざっこぞう, 무릎 아기중. 무릎을 의인화 한 것. 무릎의 둥그런 모양이 까까중 머리를 닮음 3. 恥ずかしくってヨ てれちゃってヨ 부끄러워서요 쑥스러워져서요 並木の道を ひとりきり ひとりきり 가로수 길을 혼자서, 혼자서 (걸었어요) うちの 茶の間が 恋しくなって 우리 집 거실이 그리워져서 何だか そわそわ 急ぎ足 왠지 안절부절 서두르는 발걸음 ちょいと てれちゃう 渡り鳥 조금 수줍음 타는 (떠돌이)철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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