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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捨て猫 / ハン・ジナ

홍종철 2024. 1. 19. 22:59
  

どうせ捨て猫 / ハン・ジナ 1. ちいさな 気まぐれで いいから拾って 작은 변덕으로도 괜찮으니까 (날) 주워주세요 雨の中で 痩せてふるえる 子猫みたいな 私を 빗속에서 야위어 떨고있는 새끼고양이와 같은 나를 心よりも 熱い肌の ぬくもりが 欲しいから 마음보다도 뜨거운 살결의 온기를 원하니까 ねえ 行かないで 今夜は一人にしないで 이봐요 가지마세요 오늘 밤은 나 홀로 두지마세요 ああ 抱きしめてくれたら 何にもいらない 아~ 끌어안아 주신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どうせ 捨て猫 어차피 난 버려진 고양이 2. はかない 戯れを 愛だと信じて 부질없는 장난을 사랑이라고 믿고서 せめて今は 膝に甘えて 子猫みたいに 泣かせて 하다못해 지금은 무릎에 어리광부리며 새끼고양이처럼 울게 해 주세요 爪を立てて しがみついて 眠るのは こわいから 손톱을 세우고 붙들고 늘어져 잠드는 것은 무서우니까 ねえ 捨てないで 愛しているよと騙して 이봐요 버리지 마세요 사랑하고 있다고 날 속여주세요 ああ 夢見せてくれたら 明日はいらない 아~ 꿈을 꾸게 해 주신다면 내일은 필요없어요 どうせ 捨て猫 어차피 난 버려진 고양이

心よりも 熱い肌の ぬくもりが 欲しいから 마음보다도 뜨거운 살결의 온기를 원하니까 ねえ 行かないで 今夜は一人にしないで 이봐요 가지마세요 오늘 밤은 나 혼자 두지마세요 ああ 抱きしめてくれたら 何にもいらない 아~ 안아 주신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どうせ 捨て猫 어차피 난 버려진 고양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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