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月の秤 / まつざき幸介

홍종철 2024. 2. 12. 22:45
  

月の秤 / まつざき幸介 2024. 1. 7. 발매 1. 愛がやせてゆく 사랑이 여위어 가요 心変わりがわかる (당신의)변심을 알아요 夜がくれた月は愛の秤(はかり) 밤이 저문 달은 사랑의 저울 傷ついた 女だね 상처받은 여자이에요 そうよ 十三夜 그래요 음 3월 밤의 달 三日月も満月も 초승달도 보름달도 違う顔に見えるけど 다른 얼굴로 보이지만 たった一つ 心そのもの 단지 하나 마음 그 자체 あゝ ルナ リブラ 아~ 루나 리브라 心が流す赤い血が 마음이 흘려보내는 빨간 피가 涙に変わるなら 눈물로 바뀔 테니까 泣いて 泣きあかすだけ 울고 울어 지새울 뿐 睫毛(まつげ)溶けるほどに 속눈썹이 녹아버릴 정도로 ** ルナ リブラ : 라틴어로 루나는 달의 여신, 리브라는 저울을 의미함.   2. 愛を食べてゆく 사랑을 먹어가는 時の流れが憎い 시간의 흐름이 미워요 窓にかかる月は愛の秤 창에 걸린 달은 사랑의 저울 残酷な あなただね 잔인한 당신이군요 そうよ蒼い月 그래요 창백한 달 紅い月 朧月 붉은 달 으스름달 違う顔に 見えるけど 다른 얼굴로 보이지만 たった一つ 心そのもの 단지 하나 마음 그 자체 あゝルナ リブラ 아~ 루나 리브라 おまえが 帰る場所なんて 당신이 돌아갈 장소 같은 것 勝手に決めないで 멋대로 정하지 말아요 白い月影さえ 하얀 달그림자마저 淡く 溶けてゆくわ 어렴풋이 녹아 가는 군요   あゝルナ リブラ 아~ 루나 리브라 突き刺すような針の月 찔러 꿰뚫는 것 같은 바늘 달 未練と呼ぶのなら 미련이라고 부른다면 夜明け あとかたもなく 새벽녘에 흔적도 없이 心からも消えて 마음속에서도 사라져요 ** 針の月 : はりのつき, 월령 28.7일의 달로 바늘처럼 홀쭉한 달. 다음 날인. 음력 초하루의 달을 新月(しんげつ)라고 함.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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