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みだれ咲き / 木村徹二

홍종철 2024. 3. 8. 23:14
  

みだれ咲き / 木村徹二 2024. 2. 28. 발매 悲しみもあぁ苦しみも 슬픔도 아~ 괴로움도 それも人の常 그것도 사람의 일상 1. どうせ最後は散る身なら 어차피 마지막에는 없어질 몸이라면 くよくよしている暇はない 끙끙대고 있을 틈은 없어요 昨日の恥も今日の無念も 어제의 치욕도 오늘의 원통함도 花を育む雨となる 꽃을 양육하는 비가 되지요 夜桜の舞い散る様を見て 밤 벚꽃이 흩날려지는 모습을 보고 微塵の悔いすら感じるものか 일말의 후회조차 느낄까보냐 花も命も咲けば散るのさ 꽃도 생명도 피고나선 지는 거야 それがこの世の定(さだめ)なら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라면 派手に咲くのさ凛と散るのさ 화려하게 피는 거야 늠름하게 지는 거야 宵も浮世にみだれ咲き 밤에도 뜬세상에 어지럽게 피어요 2. 生まれた時代を恨むなら 태어난 시대를 원망하는 거라면 お前が時代となればいい 네가 시대가 되면 되는 거지 挑んだ負けと挑まぬ負けでは 도전해서 지는 것과 도전 않고 지는 거론 明日の景色も変わるだろう 내일의 풍경도 바뀔 거야 月夜には宴の三味が鳴く 달밤에는 연회의 샤미센이 울고 幾重の憂(うれい)も忘れる詠(うた)か 겹겹의 걱정도 잊게 되는 노래인까 老いも若きも咲いて知るのさ 늙음도 젊음도 피고 나서야 아는 거지 枯れる刹那の美しさ 시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派手に咲くのさ凛と散るのさ 화려하게 피는 거야 늠름하게 지는 거야 宵も繚乱みだれ咲き 밤에도 만발하여 어지럽게 피어요   花も命も咲けば散るのさ 꽃도 생명도 피고나선 지는 거야 それがこの世の定(さだめ)なら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라면 派手に咲くのさ凛と散るのさ 화려하게 피는 거야 늠름하게 지는 거야 宵も浮世にみだれ咲き 밤에도 뜬세상에 어지럽게 피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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