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雪のひとりごと / 山口ひろみ
1. 降り出す雨の 時計台 あの日も濡れて 待ちぼうけ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계탑 그 날도 젖은 채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요 切なさつのる 北の鐘 札幌 日暮れの みぞれが沁みる 애절함이 더해가는 북녘의 종소리 삿포로 해질녘의 진눈깨비가 파고드네 小雪は それでも 待ちました 고유키는 그래도 기다렸어요 2. ひとりじゃないよ オレがいる ホロリとさせる 口上手 너 혼자가 아니야 내가 있어 찡하게 만드는 말주변 좋은 사람 わかっていても 憎めない 札幌 ウブです ススキノ辺り 알고는 있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삿포로 바보같군요 스스키노 근처 あなたの 嘘でも 恋しくて 당신의 거짓말이라도 그리워져요 3. アカシア匂う 花のころ 迎えにゆくよ 遠い夢 아카시아향 풍기는 꽃필 무렵 맞이하러 갈거야 머나먼 꿈 ふた春越えて 待っている 札幌 今年も 初雪便り 두 봄을 넘기며 기다리고 있어요 삿포로 올해도 첫눈 소식 小雪は 初めて 泣きました 고유키는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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