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雨 / 水森かおり
1. ひとつの蛇の目に 寄り添えば 濡れた肩先 かばってくれる 고리무늬 우산 하나에 바싹 다가서며 젖은 어깨를 감싸 주네요 あなたと出逢って いなければ こんな倖せ なかったわ 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행복은 없었겠지요 夢のようです… ああふたり雨 꿈만 같아요... 아~ 둘이 맞는 비 2. お酒に酔ってる 振りをして 胸に甘える 駅裏通り 술에 취한 척 하면서 가슴에 파고드는 역 뒷골목길 こんなに愛しい 男(ひと)だもの 人眼なんかは 気にしない 이처럼 사랑스런 사람인 걸요 남의 눈 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요 抱いてください… ああ傘の中 안아 주세요... 아~ 우산 속 3. 無口なあなたの ぬくもりが 傘をもつ手に やさしく沁みる 무뚝뚝한 당신의 온기가 우산을 든 손에 다정하게 스미어요 泣きたくなるほど 好きだから 傍にいたいの もう少し 울고 싶어질 만큼 좋아하니까 곁에 있고 싶어요 조금만 더 帰りたくない… ああふたり雨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아~ 둘이 맞는 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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