姫女苑(ひめじょおん) / 門倉有希
1. 幼馴染のあの娘が 今日は眩しい 白いブーケは 幸せ色なのね 소꿉친구인 그녀가 오늘은 눈부셔요 하얀 부케(꽃다발)는 행복 빛깔이군요 あなたの元へ 行きたいけど 出ては行けない暮らしが ここにある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는 생활이 여기에 있어요 小さな町の小さな花 どこにもあるような花だけど 조그마한 마을의 조그마한 꽃 어디에도 있음 직한 꽃이지만 女に生れてきたからは 誰よりも好きと言わせたい 여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요 2. 小さな頃から ここに咲いていたね 都会も知らずに 何を守ってるの 어린 시절부터 여기에 피어 있었지 도회도 모른 채 무엇을 지키고 있나 あなたの元へ 行きたいけど 肩を寄せ合う 運命の姫女苑 당신의 곁에 가고 싶지만 어깨를 마주 붙히는 운명의 개망초 小さな町の小さな花 どこにもいるような私でも 조그마한 마을의 조그마한 꽃 어디에도 있음 직한 나이지만 女に生れてきたからは おまえだけだと言わせたい 여자로 태어난 이상 너 뿐이야 라고 말하게 하고 싶어요 ** 姫女苑 : 개망초, 국화과의 두 해살이 풀. 보통은 잡초로 자라고 대 군락을 이룸 あなたの元へ 行きたいけど 出ては行けない暮らしが ここにある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는 생활이 여기에 있어요 小さな町の小さな花 どこにもあるような花だけど 조그마한 마을의 조그마한 꽃 어디에도 있음 직한 꽃이지만 女に生れてきたからは 誰よりも好きと言わせたい 여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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