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砂漠 / 松川未樹
1.
誰かのおかげをいただいて 人は半分しあわせで 누군가의 은혜를 받아서 사람은 반쯤 행복하고 誰のせいでもないけれど みんな半分ふしあわせ 누구의 탓도 아니지만 모두 반쯤 불행해요 女の砂漠で 恋しても 여자의 사막에서 사랑을 해도 乾いた河で溺れるだけね ah〜 ah〜 마른 강에서 빠져죽을 뿐이네 아~ 아~ 泣けば涙がふるさとへ 帰る 울면 눈물이 고향으로 돌아가요 あなたが今も好きだから 好きだから 당신을 지금도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2. やさしい気持になったとき 人はあしたを語り合い 다정한 기분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내일을 이야기해요 許す気持がなくなれば みんな言葉を忘れ去る 용서할 마음이 없어지면 모두 말을 잊어가요 女の砂漠の 約束は 여자의 사막의 약속은 はかなく消える夜明けの月ね ah〜 ah〜 허무하게 사라지는 새벽달이네 아~ 아~ 寒い心がふるさとへ 走る 시린 마음이 고향으로 달려가요 あなたは今もあの町で 生きている 당신은 지금도 그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女の砂漠で 恋しても 여자의 사막에서 사랑을 해도 乾いた河で溺れるだけね ah〜 ah〜 마른 강에서 빠져죽을 뿐이네 아~ 아~ 泣けば涙がふるさとへ 帰る 울면 눈물이 고향으로 돌아가요 あなたが今も好きだから 好きだから 당신을 지금도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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