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提灯の女 / 牧村三枝子
1. さいはての 赤提灯に 身を寄せる 땅 끝의 선술집에 몸을 의탁하는 明けくれの わびしい暮らしに 負けそうな 자나 깨나 쓸쓸한 삶에 무너질 듯한 気がつきゃここまで 落ちていた 생각이 들었는데 이곳까지 흘러왔네 2. 裏窓に むせび泣くよな 汽車の汽笛 뒤편 창으로 울부짖는 듯한 기차의 기적소리 母さんが 私の心を 呼び返す 어머니가 내 기억을 되살려 주시네 涙になるから 呼ばないで 눈물이 나오니 부르지 말아요 3. 酒の味 吐いて覚えた きのう今日 술맛을 토하면서 익힌 어제와 오늘 お客さん 男の話は 聞かないで 손님이여 남자 얘기는 묻지 말아요 何処にもあるよな 話です 어디에나 흔히 있는 얘기예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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