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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橋立 / 水森かおり

홍종철 2011. 9. 4. 15:34

 

 

  

天橋立 / 水森かおり 1. 搜せなかった 別れた後は 私の愛の 帰る場所 찾지 못했어요 헤어진 후에는 내 사랑이 돌아갈 곳을 傍の幸せ 気が付かないで 無駄足ばかり女って 곁에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헛걸음질만 하다니 여자란 참 天橋立 あなたの胸に 架けてください 戾り橋 아마노하시다테 당신의 가슴에 놓아 주세요 되돌아갈 다리를 ** 天橋立 : あまのはしだて, 교토부 미야즈시에 있는 모래섬으로, 바다 한가운데를 한일자(一字)를 긋듯이 쭉 그어진 소나무 숲길. 약 3킬로미터에 걸쳐 뻗어있는 약 8천 그루의 흑송이 우거진 바다의 다리와 비슷한 경관은 백사청송이라 칭하며, 머리를 숙여서 양다리 사이로 보면 마치 하늘에 걸려있는 다리처럼 보이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임 2. どこへ行っても 離れなかった 未練はまるで 影法師 어디를 가더라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미련은 마치 그림자 같아요 二度と逢えぬと 思ったけれど あの日のままの心糸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날 그대로의 마음의 실 天橋立 橫一文字に 海を縫うよな 絆橋 아마노하시다테 한 일자로 바다를 수놓은 듯한 인연의 다리 3. もしも時間が 戾るのならば 出直したいの 始めから 혹시나 시간이 되돌아온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처음부터 あなた失くして 生きられるほど 私は强くないみたい 당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나는 강하지 못한 것 같아요 天橋立 二人の明日に 架けてください 通い橋 아마노다테하시 두 사람의 앞날에 놓아 주세요 오고가는 다리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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