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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情話 /石原詢子

홍종철 2011. 9. 4. 16:00
 

  三日月情話/石原詢子

 

1. あれは真夏の 三日月の夜  抱かれりゃきっと しあわせ来ると 그 건 한여름의 초승달 밤 안기면 틀림없이 행복이 올 거라며 命まとめて あなたにあげた   あの日二人は 純情だった 생명을 모아 당신에게 드렸지요 그 날 두 사람은 순정이었어요 どんなに名前 叫んでも   満ち潮引いて 行くばかり 아무리 그대 이름 외쳐불러도 밀물이 밀려 가기만 할 뿐 情け知らずの 海鳴りが  泣けと枕を 揺らすから 인정머리 없는 바다울음이 울어라는 듯 베갯머리를 흔들고 있어요 あ~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カモメになって 迎えに来てよ 아~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갈매기가 되어 맞으로 와 줘요

2. 窓を明けると 未練が光る   沖行く船が あなたに見える 창문을 여니 미련이 번득여요 저 바다로 가는 배가 당신으로 보여요 命かけても 心は変わる   だから哀しい 男と女 목숨을 걸어도 마음은 변해요 그러니까 슬퍼요 남자와 여자는 忘れるために 憎んでも   恋しさ増して 行くばかり 그대 잊으려고 미워해 봐도 그리움만 더해만 갈뿐 濡れた素肌が 乾かない   生きているから 乾かない 젖은 맨몸이 마르지 않아요 살아 있으니까 마르지 않아요 あ~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最後の夜が もういちど欲しい 아~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마지막 밤을 다시 한 번 갖고 싶어요

あの日と同じ 三日月を   夜空に捜し 続けます 그 날 밤과 똑같은 초승달을 밤하늘에서 계속 찾고 있어요 たとえ別れが 運命でも  ずっとあなたが 好きだから 설령 이별이 운명이라도 내내 당신을 사랑하니까 あ~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カモメになって 迎えに来てよ 아~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갈매기가 되어 맞으로 와 줘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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