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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だめ雪 / 長山洋子

홍종철 2011. 9. 4. 15:40
 

さだめ雪 / 長山洋子

1. 苦労くの字に 小枝を曲げて  雪を着て咲く 梅の花 고생의 고자에 작은 가지를 구부려 눈을 뒤집어쓰고 피는 매화 命かけなきゃ 花にはなれぬ  そんな意気地が 香に匂う 목숨을 걸지 않으면 꽃이 될수 없지요 그런 기개가 향기를 풍기네 戴くわ、その魂(こころ) 私も雪に 咲く女 받아들이겠어요 그런 정신을 저도 눈속에 피는 여자예요 2. くずだちょろだと 叱ってくれる  人が居たから 今日がある 쓰레기다 형편없다고 꾸짖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일이 있어요 こんな私に 望みをかける  こわい師匠の 親ごころ 이런 나에게 희망을 거는 무서운 스승님의 어버이 마음 ありがとう しあわせよ  背中をおがむ 雪明り 고마워요 행복해요 등을 굽혀 인사하는 눈 등불 3. 耐えた者ほど やさしく生きる  しだれ紅梅 見て思う 참고 견디는 만큼 아름답게 살지요 수양홍매를 보고 생각해요 春に先がけ 咲く一輪の  花の姿に 励まされ 봄에 앞서서 피는 한 송이 꽃의 모습에 격려받아 たおやかに 凛々と  さだめの雪を 踏みしめる 우아하게 늠름하게 운명의 눈을 힘차게 밟아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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