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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情酒場 / 冠二郎

홍종철 2015. 4. 10. 10:18
  

人情酒場 / 冠二郎    1. 未練ひきずるそんな夜は やけにお酒が恋しいよ 미련을 끄는 그런 밤은 몹시도 술이 그리워요 路地の灯りが男の胸に 淋しくしみる 골목의 불빛이 남자의 가슴에 외롭게 스며들어요 お前ひとりが女じゃないと 酔って酔って云いながら 너 한 사람만이 여자는 아니라고 취해, 취해 중얼거리면서 酒をつぐ ああ夢をつぐ 人情酒場 술을 따르는 아~ 꿈을 따르는 인정주막 2. 酒場の女将と呑む酒が 俺のこころを温める 주막의 여주인과 마시는 술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 恋に破れた男がひとり 酔いしれたいよ 사랑에 실패한 남자가 혼자 실컷 취하고 싶어요 悩みなんかは忘れてしまえ だけどだけど好きなのさ 고민 따위는 잊어버리자구 하지만, 하지만 좋단 말야 酒をつぐ ああ夢をつぐ 人情酒場 술을 따르는 아~ 꿈을 따르는 인정주막 3. 肩につめたい隙間風 呑んで明した路地の裏 어깨에 차가운 틈새바람 마시며 밤새운 골목길 안쪽 流したいのさ昔の傷を 思い出川に 흘려보내고 싶단말야 옛 상처를 추억 강에 お前ひとりのしあわせだけを 祈る祈る盃に 너 한사람의 행복만을 비는, 비는 술잔에 酒をつぐ ああ夢をつぐ 人情酒場 술을 따르는 아~ 꿈을 따르는 인정주막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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