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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会の子守歌 / 山本譲二

홍종철 2011. 11. 11. 11:48

都会の子守歌 / 山本譲二

 

1. 眠りをわすれた この街は やすらぎの ほほ笑みさえもなく 잠을 잊은 이 거리는 평안스런 미소조차도 없네 夢をすりへらし 今夜もおれは 安い酒に おぼれる 꿈을 마멸시키고 오늘도 난 싸구려 술독에 빠지네 愛した女も いたけれど やさしさに疲れて 今ひとり 사랑한 여자도 있었지만 상냥함에 지쳐 지금은 혼자지 おれのことなんか 忘れりゃいいと 安い酒におぼれる 나 같은 건 잊어버리면 좋다고 하며 싸구려 술독에 빠지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Uhー 2. 帰って来いよと ふるさとの おふくろの 手紙に泣けてくる 돌아오라고 하는 고향의 어머니의 편지에 울게 되네 ここで逃げだせば 立ち直れない 苦い酒に つぶやく 여기서 도망쳐 나가면 다신 일어설 수 없다고 쓴 술에 중얼거리네 こころに積もった かなしみは 降りしきる夜空の 白い雪 가슴에 쌓인 슬픔은 내려 퍼붓는 밤하늘의 하이얀 눈 子供のように 泣けたらいいと 苦い酒に つぶやく 아이처럼 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쓴 술에 중얼거리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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