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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野炎歌 / 水田竜子

홍종철 2011. 12. 9. 23:57
  

遠野炎歌 / (원창) 水田竜子 1. 山が哭いたら 吹雪になって ふたりの足跡 消してゆく 산이 통곡하면 눈보라가 날려 두 사람의 발자국을 지우고 가요 惚れた同志の みちゆきは 峠づたいに 闇の中 서로 반한 사람끼리의 도피행각은 고개를 타고 넘어 어둠속으로 許されぬ 恋でいい 人目をしのぶ 恋でいい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라도 좋아 남의 눈을 피하는 사랑이라도 좋아 抱いて... 抱いて... 抱きしめて 燃えて... 燃えて... 燃えあがる... 안아줘요... 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불타... 불타... 불타오르네... 遠野の果ての 夢一夜 도오노의 끝자락의 꿈같은 하룻밤 2. 蒼い焰(ほむら)よ 白馬になって ふたりを乗せて 舞い昇れ 푸른 불꽃이여 백마가 되어 두 사람을 태우고 날아올라라 契りかわせば この肌を 染める雪さえ あたたかい 부부언약을 주고받으면 이 몸을 물들이는 눈마저 따뜻해요 みれんなど ないのです いまさら惜しむ ものはない 미련 따윈 없습니다 이제와 새삼 아쉬워할 건 없어요 誰が... 誰が... 呼んだって けして... けして... 帰らない... 그 누가... 그 누가... 부른다해도 절대로...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遠野の空で 星になる 도오노 하늘에서 별이 될거야

命火よ メラメラと この世の掟(さだめ) 焼き尽くせ 생명의 불길아 활, 활 타올라 이 세상의 법도를 태워 없애라 抱いて... 抱いて... 抱きしめて 燃えて... 燃えて... 燃えあがる... 안아줘요... 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불타... 불타... 불타오르네... 遠野の果ての 夢一夜 도오노의 끝자락의 꿈같은 하룻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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