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時には娼婦のように / 黒沢年男

홍종철 2015. 7. 17. 17:24
  

時には娼婦のように / 黒沢年男 1.                             時には娼婦のように 淫らな女になりな 때로는 창녀처럼 음탕한 여인이 되세요  真赤な口紅つけて  黒い靴下をはいて 새빨간 연지를 바르고 검은 스타킹을 신고             大きく脚をひろげて 片目をつぶってみせな 널따랗게 발을 벌리고 윙크를 해 보여줘요         人さし指で手まねき 私を誘っておくれ 검지손가락으로 손짓을 해 나를 유혹해 줘요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ーム ムーム... 바보스런 인생보다 바보스런 한 때가 기뻐요 음 음 음 음....              時には娼婦のように たっぷり汗をながしな 때로는 창녀처럼 흠뻑 땀을 흘리세요           愛する私のために 悲しむ私のために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슬퍼하는 나를 위해서              2.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下品な女になりな 때로는 창녀처럼 저급한 여자가 되세요 素敵と叫んでおくれ 大きな声を出しなよ 멋져요 하고 소리쳐 줘요 커다란 소리를 내 줘요 自分で乳房をつかみ 私に与えておくれ 스스로 유방을 움켜쥐어서 내게 줘 봐요 まるで乳呑み児のように むさぼりついてあげよう 마치 젖먹이 아기처럼 걸신들린 것처럼 탐해 줄게요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ーム ムーム...  바보스런 인생보다 바보스런 한 때가 기뻐요 음 음 음 음....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何度も求めておくれ 때로는 창녀처럼 몇 번이고 요구해 줘요 お前の愛する彼が 疲れて眠りつくまで 그대의 사랑하는 그대씨가 지쳐서 잠이 들 때 까지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浪花ごころ / 岡ゆう子  (0) 2015.07.18
女の残り火 / 山口ひろみ  (0) 2015.07.18
女のしぐれ宿 / 角川博  (0) 2015.07.17
鳴門海峽 / 伍代夏子  (0) 2015.07.17
南部恋唄 / 大沢桃子  (0)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