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ひとすじ / 夏木綾子
1. 傘のしずくを 振り切るように みれん捨てたい 駅裏酒場 우산의 물방울을 후려 떨쳐 버리듯 미련을 버리고 싶은 뒷골목 술집 雨が想い出 連れてくる 泣かせないでね もうこれ以上 비가 추억을 데리고 와요 울리지 말아요 이제 더 이상 憎さ一分で 恋しさ九分 涙ひとすじ おんなの未練 미움은 하나인데 그리움은 아홉 눈물 한 줄기 여자의 미련 2. 夢の止まり木 いつでもわたし 探しつづけて いたのねきっと 꿈의 안식처를 언제나 난 계속 찾고 있었어요 틀림없이 言って心を なぐさめる 泣かせないでね もうこれ以上 이렇게 말해서 마음을 위로해요 울리지 말아요 이제 더 이상 風の噂に 今夜も泣いて 涙ひとすじ おんなの未練 바람결 소문에 오늘 밤도 울어요 눈물 한 줄기 여자의 미련 3. 店に流れる 流行歌(はやり)の有線(うた)は 振られ上手な 恋歌ばかり 가게에 흐르는 유선방송 유행가는 온통 채이기 잘하는 엔카노래 뿐 そうよ私も 振られ癖 泣かせないでね もうこれ以上 그래요 나도 채이는 버릇 울리지 말아요 이제 더 이상 あなたやさしい 想い出ばかり 涙ひとすじ おんなの未練 온통 당신의 다정한 추억 뿐 눈물 한 줄기 여자의 미련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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