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砂丘 / 真咲よう子
1. 行く先も 告げないで 北の砂丘に ひとり来た 행선지도 알리지 않고 북녘의 모래언덕에 홀로 왔어요 振り向いた 足跡は 今も恋しい 涙です 뒤돌아 본 발자국은 지금도 그리운 눈물입니다 「あなたもう 別れましょう」 わたしもう 疲れたの 당신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난 이제 지쳤어요 あの胸に 二度と帰らない 그 가슴에 두 번 다시 돌아가지 않아요 風が哭(な)く 日本海 頬にみれんの 砂が降る 바람이 우는 니혼카이 뺨에 미련의 모래비가 와요 2. やさしさは 愛じゃない わたし今頃 気づいたの 다정함은 사랑이 아니에요 난 요즈음 깨달았지요 寂しさを 埋めるため あなた寄り道 しただけよ 외로움을 메우기 위해 당신은 지나는 길에 들렀을 뿐이예요 「つらいけど 別れましょう」 あの恋は 終わったの 괴롭지만 헤어져요 그 사랑은 끝이 났어요 もう一度 ひとり出直すわ 다시 한 번 더 혼자서 새 출발 할거에요 波が哭く 日本海 こころ崩れて 砂になる 파도가 우는 니혼카이 마음 허물어져 모래가 되네 「あなたもう 別れましょう」 わたしもう 疲れたの 당신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난 이제 지쳤어요 あの胸に 二度と帰らない 그 가슴에 두 번 다시 돌아가지 않아요 風が哭(な)く 日本海 頬にみれんの 砂が降る 바람이 우는 니혼카이 뺨에 미련의 모래비가 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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