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らたちの小径 / 島倉千代子
1.
なつかしいうたを 誰かがうたってる 遠い日の思い出が よみがえる
그리운 노래를 누군가가 부르고 있어요 먼 옛날의 추억이 되살아나요
駅から続く からたちの小径を 手をつなぎ 寄り添って 歩いたわ
역에서 이어지는 탱자나무 오솔길을 손을 잡고 다가붙어 걸었지요
あぁ 恋のかほり残して あなたは消えた
아~ 사랑의 향기를 남기고 당신은 사라졌어요
好きです いついつま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2.
凍てつく夜は 手と手を重ね合い ずっといっしょ あなたのささやき 信じてた
얼어붙는 밤은 손과 손을 포개고 계속 함께하자는 당신의 속삭임을 믿었지요
雪より白い つましいあの花に トゲのあることすらも 忘れてた
눈보다도 하얀 소박한 그 꽃에 가시가 있는 것조차도 잊어버렸지요
あぁ 今も浮かぶ面影 あなたの笑顔
아~ 지금도 떠오르는 모습 당신의 웃는 얼굴
好きです いついつ던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3.
帰らない日々を くやみはしないけど 人生は流れゆく 旅景色(げしき)
돌아오지 않는 나날을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인생은 흘러가는 여행 풍경
たった一度の ときめきの香りが 夢見るように 淋しそうについてくる
단지 한 번의 설렘의 향기가 꿈꾸는 것처럼 쓸쓸한 듯이 따라 와요
あぁ あなたが歌ったうた 忘れはしない
아~ 당신이 부른 노래를 결코 잊지 않아요
好きです いついつま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번역 : 평상심)南こうせつ
1. なつかしいうたを 誰かがうたってる 遠い日の思い出が よみがえる 그리운 노래를 누군가가 부르고 있어요 먼 옛날의 추억이 되살아나요 駅から続く からたちの小径を 手をつなぎ 寄り添って 歩いたわ 역에서 이어지는 탱자나무 오솔길을 손을 잡고 다가붙어 걸었지요 あぁ 恋のかほり残して あなたは消えた 아~ 사랑의 향기를 남기고 당신은 사라졌어요 好きです いついつま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2. 凍てつく夜は 手と手を重ね合い ずっといっしょ あなたのささやき 信じてた 얼어붙는 밤은 손과 손을 포개고 계속 함께하자는 당신의 속삭임을 믿었지요 雪より白い つましいあの花に トゲのあることすらも 忘れてた 눈보다도 하얀 소박한 그 꽃에 가시가 있는 것조차도 잊어버렸지요 あぁ 今も浮かぶ面影 あなたの笑顔 아~ 지금도 떠오르는 모습 당신의 웃는 얼굴 好きです いついつ던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3. 帰らない日々を くやみはしないけど 人生は流れゆく 旅景色(げしき) 돌아오지 않는 나날을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인생은 흘러가는 여행 풍경 たった一度の ときめきの香りが 夢見るように 淋しそうについてくる 단지 한 번의 설렘의 향기가 꿈꾸는 것처럼 쓸쓸한 듯이 따라 와요 あぁ あなたが歌ったうた 忘れはしない 아~ 당신이 부른 노래를 결코 잊지 않아요 好きです いついつまでも 涙が ぽろぽろり 사랑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번역 : 평상심) 南こうせ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