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風堂々 / 秋岡秀治 1. 山の者なら 山に吼え 海の漁師は 海を恋い 산사람은 산에 울부짖고 바다의 어부는 바다를 그리워해 心の憂さを 呑み干しながら 欠けた茶碗酒(ちゃわん)に 嗤ってみせる 마음의 시름을 마시면서 이 빠진 술잔에 웃어 보이네 負けてなるかよ 男なら 威風堂々 俺の道 지고서 되겠는가 남자라면 위풍당당 나의 길 2. 祭り太鼓の 勇み節 みのる稲穂も 秋風(かぜ)の中 축제 북에 용솟음치는 가락 여무는 벼 이삭도 가을바람 속 ふるさと捨てた 男の背なに 命あずけた 女もいたが 고향을 버린 남자의 등에 생명을 맡긴 여자도 있었지만 待っちゃないだろ 遠い春 昭和生まれの 泪歌 기다리면 안 되겠지 머나먼 봄 쇼와 태생의 눈물어린 노래 3. 所詮この世は 峠越え 宿は海峡 ふる畳 어차피 이 세상은 고개 넘기 숙소는 해협 낡은 다다미방 場末(ばすえ)の酒は 男の酒だ 奢りおごられ 遠慮はせぬが 변두리의 술은 남자의 술이지 한턱내고 한턱 받고 사양은 않지만 雪の深さは まだ知れぬ 威風堂々 俺の道 눈의 깊이는 아직 알 수 없어 위풍당당 나의 길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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