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名は / 多岐川舞子
(원창) 織井茂子
1.
君の名はと たずねし人あり
그대의 이름은 하고 묻는 사람 있어요
その人の 名も知らず
그 사람의 이름도 모른 채
今日砂山に ただひとり来て
오늘도 모래언덕에 단지 홀로 와
浜昼顔に きいてみる
갯메꽃에게 물어 보아요
2.
夜霧の街 思い出の橋よ
밤안개 낀 거리 추억의 다리여
すぎた日の あの夜が
지난날의 그 밤이
ただなんとなく 胸にしみじみ
그냥 왠지 모르게 가슴에 사무쳐요
東京恋しや 忘れられぬ
도쿄 그리워라 잊을 수가 없어요
3.
海のはてに 満月が出たよ
바다 저 끝에 보름달이 떴어요
浜木綿(はまゆう)の 花の香に
문주란 꽃향기에
海女(あま)は真珠の 涙ほろほろ
해녀는 진주 같은 눈물을 방울방울
夜の汽笛が かなしいか
밤의 뱃고동이 슬픈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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