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いない海 / 越路吹雪
1. いまはもう秋 だれもいない海 지금은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知らん顔して 人がゆきすぎても 모른 체하며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わたしは忘れない 海に約束したから 난 잊지 않아요 바다에 약속했으니까 つらくても つらくても 死にはしないと 괴롭더라도, 괴롭더라도 죽지는 않는다고 2. いまはもう秋 だれもいない海 지금은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たったひとつの夢が やぶれても 단 하나의 꿈이 깨어졌어도 わたしは忘れない 砂に約束したから 난 잊지 않아요 모래에 약속했으니까 淋しくても 淋しくても 死にはしないと 외롭더라도, 외롭더라도 죽지는 않는다고 3. いまはもう秋 だれもいない海 지금은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いとしい面影 帰らなくても 사랑스런 그대 모습 돌아오지 않지만 わたしは忘れない 空に約束したから 난 잊지 않아요 하늘에 약속했으니까 ひとりでも ひとりでも 死にはしないと 혼자 몸이라도, 혼자 몽이라도 죽지는 않는다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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