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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らいの恋唄 / 三浦洸一

홍종철 2016. 9. 14. 20:30
  

さすらいの恋唄 / 三浦洸一 1. 星のない夜は しみじみ哀し 별이 없는 밤은 절절이 슬퍼요 まして他国の 山河越えて 하물며 타향의 산하를 넘어서 風に追われるさすらい暮らし 바람에 쫓기는 방랑 생활 めぐり逢う日が あるじゃなし 다시 만날 날이 있는 것도 아니고 2. いつか頼りの 絃さえ切れて 언젠가 소식의 끈조차 끊어져 唄も泪の ながれのギター 노래도 눈물의 유랑 기타 どこか似ている あの娘も泣いて 어딘가 닮아 있는 그 아가씨도 울며 きいてくれるか なつかしや 들어 주려는지 그리웁구나 3. 肩も抱きたい 語りもしたい 어깨도 안고 싶고 이야기도 하고 싶어 どうせ一夜の 夢ならさめる 어차피 하룻밤의 꿈이라면 깰거야 わかれ別れて 旅ゆく身なら 서로서로 헤어져 길 떠날 몸이라면 責めてくれるな 忘れても 나무라지 말아줘 잊더라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