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水色のス- ツケ- ス / 靑江三奈

홍종철 2016. 11. 15. 20:14
  

水色のス- ツケ- ス / 靑江三奈 1. 何処かで誰かが 呼ぶ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 旅へ出た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듯한 그런 생각이 들어 길을 떠났지 水色のス- ツケ- スの中には 消えた悲しい 恋の花束 물색의 슈트케이스 속에는 사라진 슬픈 사랑의 꽃다발 ああ 大空に雲は 白く流れて はてしなく 汽車は走るよ 아~ 창공에 구름은 하얗게 흐르고 끝도 없이 기차는 달려가네 2. 何だか誰かに 逢えそうな そんな気がして 旅へ出た 어쩐지 누군가를 만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 길을 떠났지 水色のス- ツケ- スの中には 秘めた想いの 歌の数々 물색의 슈트케이스 속에는 간직한 사랑의 노래들 ああ 高原に風は 青く香りて 夢のごと 汽車は走るよ 아~ 고원에 바람은 푸르게 싱그럽고 꿈처럼 기차는 달려가네 3. 南の国には しあわせが あると誰かが 言っていた 남쪽나라에는 행복이 있다고 누군가가 말했었지 水色のス- ツケ- スの中には 数えきれない 夢の花束 물색의 슈트케이스 속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꿈의 꽃다발 ああ 海原に淡く鴎 群れ飛び はるばると 汽車は走るよ 아~ 넓은 바다에 희미하게 갈매기 무리지어 날고 아득히 멀리 기차는 달려가네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母恋三味線 / 大月みやこ  (0) 2016.11.20
丘を越えて / 藤山一郎   (0) 2016.11.20
よいどれ船 / ちあきなおみ  (0) 2016.11.12
難破船 / 中森明菜  (0) 2016.11.12
京都の夜 / 西田佐知子   (0)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