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形の家 / 弘田三枝子
1. 顔もみたくない程 あなたに嫌われるなんて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당신에게 미움 받다니 とても信じられない 愛が消えたいまも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사라진 지금도 ほこりにまみれた人形みたい 먼지투성이가 된 인형같아요 愛されて 捨てられて 忘れられた部屋のかたすみ 사랑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방 한 구석 私はあなたに 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2, あれはかりそめの恋 心のたわむれだなんて 그것은 한 때의 사랑 마음의 장난이라니 なぜか思いたくない 胸がいたみすぎて 왠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ほこりにまみれた人形みたい 먼지투성이가 된 인형같아요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泣きぬれる部屋のかたすみ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울어 눈물에 젖은 방 한 구석 私はあなたに 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私はあなたに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女の劇場 / 松山恵子 (0) | 2016.12.15 |
---|---|
伊勢佐木町ブル-ス / 靑江三奈 (0) | 2016.12.05 |
淋しがりや / 梓 みちよ (0) | 2016.12.04 |
江の島悲歌(エレジ-) / 水森かおり (0) | 2016.11.29 |
港町十三番地 / 美空ひばり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