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劇場 / 松山恵子
1. 縁談ばなしを反古して 海の男の父さん達は 혼담 얘기를 없던 거로 하고 바다의 남자 아버지들은 勘当すると怒ってた 故郷は宇和島港町 의절하겠다며 화를 냈지요 고향은 우와지마 항구도시 今でも牛鬼なっかしく 思い出します昨日のように 지금도 소귀신을 그립도록 회상해요 어제인 것처럼 ** 牛鬼 : うしおに, 소의 형태를 한 요괴. 소귀신 에히메현 우와지마시의 소귀신 축제가 유명함
2. 花嫁姿と孫の顔 みせておくれとせがんだ母は 신부모습과 손자의 얼굴을 보여 달라고 조르시던 어머니는 身罷りました去年の秋 ごめんなさいね赦してね 작년 가을에 저 세상으로 가셨지요 미안해요 용서해 줘요 歌よりほかには道がない それか私の人生よ 노래말고 달리는 길이 없어요 그것이 나의 인생이에요 3. 誰かに縋って泣きたいと 女ですもの思ったことが 누군가에 매달려 울고 싶다고 여자인 걸요 생각한 일이 何度もあった来し方に だけどその度踏んばれた 몇 번이나 과거에 있었던지 하지만 그때마다 버틸 수가 있었지요 心の支えは喝采が いつも待ってる劇場だった 마음을 떠받쳐준 것은 박수갈채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극장이었어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祗園エレジ― / こまどり姉妹 (0) | 2016.12.17 |
---|---|
一本刀土俵入り / 三橋美智也 (0) | 2016.12.16 |
伊勢佐木町ブル-ス / 靑江三奈 (0) | 2016.12.05 |
人形の家 / 弘田三枝子 (0) | 2016.12.04 |
淋しがりや / 梓 みちよ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