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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形の家 / 弘田三枝子

홍종철 2016. 12. 4. 10:45
  

人形の家 / 弘田三枝子

1. 顔もみたくない程 あなたに嫌われるなんて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당신에게 미움 받다니 とても信じられない 愛が消えたいまも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사라진 지금도 ほこりにまみれた人形みたい 먼지투성이가 된 인형같아요  愛されて 捨てられて 忘れられた部屋のかたすみ 사랑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방 한 구석       私はあなたに 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2, あれはかりそめの恋 心のたわむれだなんて 그것은 한 때의 사랑 마음의 장난이라니 なぜか思いたくない 胸がいたみすぎて 왠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ほこりにまみれた人形みたい 먼지투성이가 된 인형같아요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泣きぬれる部屋のかたすみ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울어 눈물에 젖은 방 한 구석 私はあなたに 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私はあなたに命をあずけた 난 당신에게 목숨을 맡겼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