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夜霧の再会橋 / 大川栄策

홍종철 2017. 12. 9. 21:22
  

夜霧の再会橋 / 大川栄策 1. ここでおまえと 別れたときは うしろ姿が はずんで消えた 여기에서 그대와 헤어졌을 때는 뒷모습이 헐떡이다 사라졌지 しあわせばかりと 思っていたが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행복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밤안개 속, 밤안개 속 재회의 다리에서 さびしい笑顔 見るのがつらい 쓸쓸하게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괴로워 2. 蜜でくるんだ 男のうそが 世間知らずにゃ うれしかったか 사탕발림으로 하는 남자의 거짓말이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에겐 기뻤던 건가 そんなに自分を もう責めるなよ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그토록 자신을 더 이상 책망하지 말아요 밤안개 속, 밤안개 속 재회의 다리에서 ​こうして逢えただ けでもいいさ 이렇게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란 말야 3. まわり道でもふたりの愛を 二年かかって たしかめあえた 멀리 돌아가는 길이라도 두 사람의 사랑을 이 년에 걸쳐 서로 확인할 수 있었지 しあわせ迷子に ならないように 夜霧の 夜霧の 再会橋で 행복한 미아가 되지 않도록 밤안개 속, 밤안개 속 재회의 다리에서 握った手と手 もう離すなよ 서로 꼭 쥔 손과 손 이제 더 이상 놓지 않을 거야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炎の川 / 服部浩子  (0) 2017.12.10
千年先まで... / 石原詢子  (0) 2017.12.09
酔月夜 / 城之内早苗  (0) 2017.12.09
愛のシルエット / チェウニ  (0) 2017.12.09
湯澤の女 / 美川憲一  (0)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