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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海峡 / 大黒裕貴

홍종철 2012. 5. 15. 12:53
  

なみだ海峡 / 大黒裕貴 1. 雨に未練が 姿を変えて  海に心に 降りしきる 비에 미련이 모습을 바꾸어 바다에 가슴에 휘몰아치네 恋は女の さだめと同じ なんで命を 惜しむでしょう 사랑은 여자의 운명과 마찬가지 어찌해서 목숨을 아까워 할까 보냐 あなた あなたのさよならだけが 今も聞こえる なみだ海峡 당신 당신의 안녕이란 말만이 지금도 들려 오네 눈물의 해협 2. 夜明け間近の 窓打つ雨音(おと)が 夢の中でも すすり泣く 동 틀 무렵의 창문 두드리는 빗소리가 꿈 속에서도 흐느껴 우네 胸に抱かれた ぬくもりさえも 思い出せない 岬宿 그 가슴에 안겼던 온기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는 곶의 숙소 あなた あなたへ戻れぬ海鳥(とり)は 濡れたつばさの なみだ海峡 당신 당신에게 돌아갈 수 없는 물새는 젖은 날개예요 눈물의 해협 3. 沖の漁火 いつしか消えて ひとりぼっちの 朝が来る 앞바다의 고기잡이 불빛 어느새 꺼지고 외돌토리의 아침이 오네 どこへ着くのか 悲しみ連れて 過去を断ち切る この旅路 어디에 가 닿는가 슬픔을 데리고 과거를 끊으려는 이 여로는 あなた あなたを呼ぶ声さえも 波がかき消す なみだ海峡 당신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 마져도 파도가 지워 버리네 눈물의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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