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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望(きぼう)/ 松川未樹

홍종철 2012. 7. 17. 13:40
  

帰望(きぼう)/ (원창)松川未樹 1. 憧れてきたけれど 東京は寒い街 동경해서 오긴 왔지만 도쿄는 추운 거리 北国よりも 時が過つほど 夢さえ とおくなる 북쪽땅 보다도 시간이 지날수록 꿈마져 멀어지네 まだ二年…もう二年 心だけ 帰ろうかな  아직 2년... 벌써 2년 마음만이라도 돌아갈까나 ああ… ハァー ふるさとに 아~ 하아~ 고향땅으로 2. 夢だけは捨てないで おまえなら出来るよと 꿈만은 버리지 말라고 너라면 이룰 수 있다고 あなたが言った風が冷たい 夜明けの無人駅 당신이 말했지 바람이 차가운 새벽녘의 무인역에서 あの時のあの人の ぬくもりがこの指に 그 때 그 사람의 온기가 이 손가락에  ああ… ハァー いまも まだ 아~ 하아~ 지금도 아직 3. 目を閉じりゃ瞳に浮かぶ 雪のよに舞っていた 눈을 감으면 눈동자에 떠올라요 눈처럼 흩날리던 リンゴの花よ春まだ遠い 冷たい街だけど 사과 꽃이여 봄은 아직 멀고 차가운 거리이지만 あと二年…もう二年 頑張ってみようかな 앞으로 2년... 벌써 2년 열심히 해 볼까나 ああ… ハァー この街で 아~ 하아~ 이 거리에서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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