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の宿 / 北野まち 1. 窓にこぼれる 月灯り 胸の哀しみ 映し出す 창문에 흘러드는 달빛이 가슴속의 슬픔을 비추어 내요 ふたり別れる その日が来ると 知らずにいました ばかでした 두 사람이 헤어지는 그 날이 오리라고 모르고 있었지요 바보였어요 つらさ逃れる ひとりの旅は にじむ涙の 月の宿 괴로움 벗어나려는 혼자 떠난 여행은 눈물이 번지는 달빛 숙소 2. 声もかすかな 虫の声 泣いて夜通し 誰を呼ぶ 소리도 희미한 벌레소리 밤새도록 울면서 그 누굴 부르나 いつかいつしか わがままばかり 甘えていました ばかでした 언젠가 언제부턴가 내 멋대로 굴고 어리광 부렸지요 바보 였어요 浮かぶあなたの 面影抱けば 心震える 月の宿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을 안으니 마음이 떨려오는 달빛 숙소 3. 痩せた夜空の 月さえも 元の姿に 戻るのに 야위어진 밤하늘의 달님마저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건만 きっと幸せ 続いて行くと 信じていました ばかでした 틀림없이 행복이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지요 바보였어요 夢で逢いたい 逢えたらつらい 口紅(べに)がせつない 月の宿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요 만나면 괴로워요 입술연지 애달픈 달빛 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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