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この世にひとつ愛の花 / 千葉一夫

홍종철 2019. 6. 1. 06:56
  

この世にひとつ愛の花 / 千葉一夫 2019. 5. 15. 발매 1. 雨にうたれて 世間にすねて やけをおこして 夜風に泣いた 비를 두들겨 맞고 세상에 삐져 자포자기가 되어 밤바람에 울었지 いくじなしねと あのときおれの おれのめをみて 叱ってくれた 나약한 자라며 그 때 내, 내 눈을 보며 꾸짖어 주었지 ありがとう すまないね おまえはおれの おまえはおれの 고마워요 미안해 그대는 나의, 그대는 나의 この世にひとつの 愛の花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랑꽃 2. 一つ二つの かなしい過去(きず)は みんなあるだろう 生きてるかぎり 한두 가지의 슬픈 과거(상처)는 누구나 있겠지 살아 있는 한 つらいときには 黙っておれの おれの背中を ささえてくれる 힘든 때는 말없이 내, 내 등을 떠받쳐 주네요 ありがとう おかげさま おまえはおれの おまえはおれの 고마워요 당신 덕분이에요 그대는 나의, 그대는 나의 この世にひとつの 愛の花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꽃 3. 人は厳しい 寒さをしのぎ 春の陽だまり やさしさを知る 사람은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봄의 양지녘을, 다정함을 알아요 泣いて笑って ふたりの虹を 虹をおいかけ きょうもあしたも 울고 웃으며 두 사람의 무지개를, 무지개를 뒤쫓아요 오늘도 내일도 ありがとう きれいだよ おまえはおれの おまえはおれの 고마워요 예쁘군요 그대는, 그대는 나의 この世にひとつの 愛の花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꽃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夕月波止場 / 美里里美  (0) 2019.06.01
みだれ舞い / 入山アキ子  (0) 2019.06.01
通り雨 / 石原詢子   (0) 2019.05.27
新島の海 / 鳥羽一郎  (0) 2019.05.27
須磨の雨 / 瀬口侑希  (0)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