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霧港 / 島あきの

홍종철 2019. 7. 22. 15:17
  

霧港 / 島あきの 2019. 7. 3. 발매 1. 追えば昔に 戻れるならば 쫓으면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こんな悲しい 思いはしない 이토록 슬픈 생각은 들지 않아요 馬鹿よ 馬鹿だね この私 바보야 바보예요 바로 난 なんで今更 愚痴(ぐち)なんて 어찌해 이제 와서 푸념이라니 夜風が身に沁(し)む 霧港(きりみなと) 밤바람이 몸에 스미는 안개 낀 항구 2. 今日も昨日も 波止場に立てば 오늘도 어제도 부두에 서니 心細いと 海鳥たちが 마음 불안하게도 바다새들이 駄目よ 駄目よと 叱る声 소용없어 소용없다고 꾸짖는 소리 未練荷物が 重すぎる 미련이란 짐이 너무 무거워요 岬がくれに 陽が暮れる 곶 너머로 해가 저물어요 3. 迷い心は 夜明けの海に 방황하는 마음은 새벽녘 바다에 捨ててしまえと ドラの音(ね)だけが 내던져 버리라고 (출범의) 징 소리 만이 我慢 我慢さ 辛いけど 참고 참아야지 괴롭지만 夢は明日に 繋(つな)げたい 꿈은 내일로 잇고 싶어요 望み捨てずに 霧港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안개 낀 항구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