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娘(おやこ) / 三山ひろし 2020. 8. 16. 발매 1. 言葉少なに 目と目で話す 말수가 적게 눈과 눈으로 이야기하네 明日は嫁いで ゆくおまえ 내일은 시집가는 너 なべを囲んで 水いらず 냄비요리에 둘러앉아 오붓하게 幼ない頃が 目に浮かぶ 어린 시절이 눈에 선하구나 たとえ苗字は 変っても 설령 성은 바뀌어도 ここがおまえの ふるさとだ 여기가 너의 고향이란다 2. ふすま越しから荷造りの音 장지문 너머로부터 짐싸는 소리를 聞けば目頭 熱くなる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心づくしの 結納が 정성을 다한 예물이 嫁いだ後の 置き土産 시집가고난 후에 두고가는 고별 선물 変わりないよと一文字の 별고 없어요 라는 한마디의 たまに便りが あればいい 소식이 이따금 있으면 돼 3. 芯の強さは 母さんゆずり 심지의 강인함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 涙もろさは 父ゆずり 눈물에 여린 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春夏秋冬 数えれば 춘하추동 세월을 헤아리니 二十才と幾つ 過ぎたやら 스물 하고 몇 달이 지났나 몰라 娘ざかりの晴れ姿 처녀 한창때의 자랑스런 모습 背中見送る 年になる 뒷모습을 전송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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