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気雨 / 山口瑠美 2020. 8. 19. 발매 1. 溜息つくと しあわせは 한 숨을 쉬면 행복은 逃げていくから 笑うのよ 달아나니까 웃는 거야요 やさしい母の 呼ぶ声が 다정한 어머니가 (날)부르는 목소리가 聞こえてきそうな 夕焼け空 들려오는 것 같은 노을 진 하늘 誰もが胸いっぱいに 涙を抱え生きてる 누구나가 가슴 가득히 눈물을 안고 살고 있어요 あぁ人はいじらしく 愛しいものですね 아~ 사람이란 가련하고 불쌍한 존재이군요 サラサラ降り出す 天気雨 사락사락 내리기 시작하는 여우비 喜び哀しみ 溶け合う街で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거리에서 私は私の しあわせ探す 난 나의 행복을 찾아요 今日の日にサヨナラと ほほ笑みながら 오늘이란 날에 안녕히라고 미소 지으며 ** 天気雨 : てんきあめ, 해가 내리쬐고 있는 도중에 오는 비. 여우비 ** 街 : まち, 사방으로 통하는 길, 도시속의 아파트나 상점가, 번화가 등 시가지를 말함. 영어의 downtown에 해당하는 개념임. 2. 不器用すぎる 娘だと 서툴기 짝이 없는 여식이라며 泣いた私の 背を撫でて 울어버린 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自分のことを もう少し 자기 자신을 조금만 더 許してごらんと 諭された日 용서해 보라고 타일러 주신 날 今でも父の言葉が 心の中で生きてる 지금도 아버님의 말씀이 마음속에서 살아 있어요 あぁ人は何度でも 出逢えるものですね 아~ 사람이란 몇 번이라도 만날 수 있는 법이군요 サラサラ降り出す 天気雨 사락사락 내리는 여우비 涙と笑顔を 思い出にして 눈물과 웃는 얼굴을 추억으로 삼아 私は私の 足跡残す 난 나의 발자국을 남겨요 陽だまりのあたたかさ 確かめながら 양지의 따스함을 확인하면서 サラサラ降り出す 天気雨 사락사락 내리기 시작하는 여우비 喜び哀しみ 溶け合う街で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거리에서 私は私の 青空探す 난 나의 푸른 하늘을 찾아요 涙にはサヨナラと 手を振りながら 눈물에는 안녕히라고 손을 흔들며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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