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霧笛が泣いて・・・横浜 / 佳山明生

홍종철 2020. 9. 22. 01:19
  

霧笛が泣いて・・・横浜 / 佳山明生 2020. 9. 16. 발매 黃昏ににじむ 雨上がりの街 황혼에 물든 비가 막 갠 뒤의 거리 二人で步いた 棧橋 둘이서 걸었던 잔교 濡れた肩を 抱き寄せ 젖은 어깨를 끌어안고서 星影の小道 流れ星ひとつ 별 그림자 어리는 작은 길 별똥별 하나 貴方と別れて 横浜 あてもないまま 당신과 헤어지고서 요코하마 정처도 없이 窓に映った 街の灯 창에 비치는 거리의 불빛 秋の風が 通り過ぎて 가을바람이 지나쳐가고 潮の匂い 寒い夜に 바닷물 냄새 차가운 밤에 霧笛 泣いて... 뱃고동이 울고... さよならも告げず あの人は何處に 이별의 말도 없이 그 사람은 어디로 別れて初めて気づいた あなたへの愛 헤어지고서 비로소 깨달았지 당신을 향한 사랑을 窓を叩いた 風さえ 창을 두드리는 바람조차 あなたの声に 聞えてくる 당신의 목소리로 들려오는 군 そんな時に いつもあなた 그런 때에 언제나 당신 あなたが居れば... 당신이 있으면(좋겠는데)... 街の灯も消えて 月 灯りの街 거리의 등불도 꺼지고 달빛어린 거리 溢れる淚こらえて 生きてく私 넘쳐흐르는 눈물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나 溢れる淚こらえて 生きてく私 넘쳐흐르는 눈물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나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