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影しぐれ / 大川栄策
2020. 8. 26. 발매 1. 風が呼ぶのか おまえの声か 바람이 부르는 가 너의 목소린가 知らぬ他國の 夜の雨 낯선 타향 땅의 밤 비 別れも言えず ただひとり 이별의 말도 못하고 그저 나 홀로 搖れるこころで ここまで来たが 흔들리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うるむ灯りに 思い乱れて 面影しぐれ 어리는 불빛에 마음이 어지러워져 그대 옛 모습 궂은 비 2. 添えぬさだめに 悲しく咲いた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에 슬프게 핀 燃えて儚い 恋の花 불타올라 덧없는 사랑의 꽃 二人で生きる しあわせは 둘이서 살아가는 행복은 しょせん俺には 見果てぬ夢か 어차피 내게는 못다 이룬 꿈인가 路地の屋台で 煽る苦酒 面影しぐれ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들이키는 쓴 술 그대 옛 모습 궂은 비 3. 醉ってまぎらす 切ない胸に 취해서 달래는 애달픈 가슴에 募(つの)る未練が 沁みる酒 더해가는 미련이 사무치는 술 見上げる空に 靑い月 쳐다보는 하늘에 푸른 달빛 姿映して その名を呼べば (그대)모습 비추어 그 이름을 부르면 尽きぬ思いに 漏らす溜息 面影しぐれ 한없는 그리움에 새어나오는 한 숨 그대 옛 모습 궂은 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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